현대전자 제재 또 연기/외환은/실사 계속… 내주 최종결정

현대전자 제재 또 연기/외환은/실사 계속… 내주 최종결정

입력 1992-04-18 00:00
수정 1992-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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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에 대한 주력업체 취소여부결정이 다시 연기됐다.

외환은행은 17일 현대전자에 대한 대출금유용여부에 대한 확인작업이 덜 끝나 취소여부결정을 내주초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정주영씨등에게 전달된 대출금이 현대가 주장하는 주식매각대금인지를 확인하는 실사가 이천현지공장등에서 계속되고 있다』면서 『내주초에나 확인작업이 끝나 유용사실여부를 가린뒤 주력업체 취소여부를 최종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은행감독원은 외환은행측에 지난 10일까지 주력업체취소등의 제재여부를 보고하라고 통보했다가 은행측의 요청에 따라 17일까지 1주일 연기했으며 또다시 최종결정을 뒤로 미뤘다.

1992-04-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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