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의류상표 도용/가수 장현씨 구속

외제 의류상표 도용/가수 장현씨 구속

입력 1992-04-16 00:00
수정 1992-04-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지검 수사3과는 15일 가수 장현씨(본명 장준기·48·삼성봉제공업대표·사진)를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는 미국의 유명의류업체인 폴로회사의 상표를 국내에서 독점사용해온 신한인터내셔널의 하청을 받아 폴로 상표가 붙은 티셔츠를 만들어 오다 지난 1월 신한인터내셔널이 부도가 나 국내에서 폴로제품의 제조·판매가 금지되었는데도 계속제품을 만들어 뉴코아·삼풍등 유명백화점에서 50% 세일방식으로 7만여점을 팔아 약2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4-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