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있는 한국인 근로자등을 수송키 위해 대한항공 801편이 15일 상오 7시(현지시간)트리폴리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특별기는 이곳에서 근로자와 가족 2백56명을 태운뒤 상오9시40분 트리폴리를 떠나 16일 하오2시20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여객기의 트리폴리운항은 외무부가 유엔안보리와 접촉,허락을 얻어냄으로써 가능해졌다.
대한항공 특별기는 이곳에서 근로자와 가족 2백56명을 태운뒤 상오9시40분 트리폴리를 떠나 16일 하오2시20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여객기의 트리폴리운항은 외무부가 유엔안보리와 접촉,허락을 얻어냄으로써 가능해졌다.
1992-04-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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