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선생의 장손자인 김진씨(43)는 13일 효창공원에서 열린 백범등 선열7위의 추모행사에 참석했다가 안두희씨의 소식을 듣고 『뒤늦게라도 사실이 밝혀지게돼 다행』이라면서 『안두희개인의 범행이 아니라 해방후 정권을 잡기위한 친일파에 의해 백범선생이 암살된 것이 틀림없으므로 이 부분이 계속 밝혀져야한다』고 주장했다.
1992-04-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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