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정부 내인가
한국외환은행과 중국은행이 올 상반기중 북경과 서울에 각각 사무소를 개설한다.
재무부는 13일 중국은행의 서울사무소 설치를 내인가 했다.
재무부는 최근 중국당국도 외환은행이 신청한 북경사무소 설치를 내인가 했다는 사실을 외교채널을 통해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중국은행의 서울사무소와 외환은행의 북경사무소가 각각 사무실 확보와 정식 인가절차 등의 준비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중에는 업무를 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부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간에 이번 은행사무소 상호진출 허용조치를 계기로 양국 금융기관간의 협력및 경제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양측은 빠르면 내년중 영업권을 가진 지점의 상호진출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중국은행은 중국내에서 외국투자자나 무역업체들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외국환전문 은행으로 본점과 5백22개의 국내지점,11개의 해외지점,3개의 해외사무소등 방대한 조직과 8만9천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초대형 은행이며 자본규모는 세계18위,자산규모는 세계25위에 각각 올라 있다.
한편 외환은행에 이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북경사무소 설치도 중국당국으로부터 곧 내인가를 받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외환은행과 중국은행이 올 상반기중 북경과 서울에 각각 사무소를 개설한다.
재무부는 13일 중국은행의 서울사무소 설치를 내인가 했다.
재무부는 최근 중국당국도 외환은행이 신청한 북경사무소 설치를 내인가 했다는 사실을 외교채널을 통해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중국은행의 서울사무소와 외환은행의 북경사무소가 각각 사무실 확보와 정식 인가절차 등의 준비작업을 거쳐 올 상반기중에는 업무를 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무부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간에 이번 은행사무소 상호진출 허용조치를 계기로 양국 금융기관간의 협력및 경제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양측은 빠르면 내년중 영업권을 가진 지점의 상호진출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중국은행은 중국내에서 외국투자자나 무역업체들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외국환전문 은행으로 본점과 5백22개의 국내지점,11개의 해외지점,3개의 해외사무소등 방대한 조직과 8만9천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초대형 은행이며 자본규모는 세계18위,자산규모는 세계25위에 각각 올라 있다.
한편 외환은행에 이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북경사무소 설치도 중국당국으로부터 곧 내인가를 받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2-04-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