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공업­산업개발­엘리베이터/장외시장 등록 보류/증권협

현대 중공업­산업개발­엘리베이터/장외시장 등록 보류/증권협

입력 1992-04-09 00:00
수정 1992-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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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현대산업개발·현대엘리베이터의 장외시장등록이 보류됐다.

증권업협회는 지난 7일 주식장외시장 운영협의회를 열고 증시에 과다한 물량공급을 억제하기 위해 5대그룹 계열사에 대해서는 장외시장등록을 보류키로 장외거래종목 등록심의기준을 정했다.

이에따라 협의회는 최근의 증시상황을 고려해 현대중공업 등 3개사의 주식장외시장 등록수리를 보류키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현대중공업 등 3개사의 자본금이 2천9백20억원,예상시가총액이 6천8백70억원에 이르러 등록이 될 경우 증시안정을 저해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증권당국은 최근 증시의 침체에 따라 물량압박을 완화시키기 위해 기업공개와 유상증자발행 등을 규제 조절하고 있다.

1992-04-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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