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 면세점 활황/서울 9개업소 판매량 급증

수입품 면세점 활황/서울 9개업소 판매량 급증

입력 1992-04-07 00:00
수정 1992-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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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5천6백만불… 전년비 19% 늘어

올들어 국내 수입면세품 판매업계가 활기를 띠며 지난해의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

6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중 서울시내 9개 종합면세점의 수입면세품 판매실적은 1천8백7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3백86만달러보다 34.9%,4백84만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같은 영업신장률은 지난 1월의 6.0%,2월의 20.8%에 비해 현저히 늘어난 것이며 특히 지난해의 연 평균 신장률인 0.5%에 비하면 7배에 달해 올들어 면세점업계가 지난해의 영업부진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올들어 3월말까지의 수입면세품 판매실적은 5천6백43만달러를 기록,지난해 동기의 4천7백31만달러보다 19.3%,9백12만달러가 증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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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면세점업계의 영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은 일본관광객중 단체관광객보다는 개인관광객이 늘고 있고 지난해 하반기 이후 면세점을 찾는 외국관광객의 구매력이 높아진데 주원인이 있다.
1992-04-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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