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호텔 부도 관련/검찰
리버사이드호텔의 고의부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 정홍원부장검사는 5일 서울 반포세무서 법인세과장 조태웅씨(55)와 법인세1계장 김완규씨(48)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등은 지난달 30일 리버사이드호텔 유모이사로부터 이 호텔이 사업변경금지를 당해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해지자 이를 해제하라는 공문을 빨리 보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리버사이드호텔의 고의부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 정홍원부장검사는 5일 서울 반포세무서 법인세과장 조태웅씨(55)와 법인세1계장 김완규씨(48)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등은 지난달 30일 리버사이드호텔 유모이사로부터 이 호텔이 사업변경금지를 당해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해지자 이를 해제하라는 공문을 빨리 보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4-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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