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도로 개발지역 선정 순위/종합평점제로 결정

농어촌도로 개발지역 선정 순위/종합평점제로 결정

입력 1992-04-06 00:00
수정 1992-04-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득창출·지역여건등 3개기준 마련/내무부

농어촌 도로개발 대상지역이 내년부터는 지역의 소득창출의지와 가능성등에 따라 결정된다.또 이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종합지수제도가 도입된다.

5일 내무부가 확정한 농어촌도로정비법 시행령및 시행규칙에 따르면 앞으로 농어촌도로개발대상지역 선정은 소득창출원지수와 노선별 영향지수,지역여건지수등 3가지 평가기준을 만들어 이를 종합점수화한 개발종합지수로 순위를 매겨 결정하도록 되어 있다.

내무부는 이가운데 소득창출원지수에 비중을 두어 이 지수가 대상지역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나 국가시책에 따라 융통성을 줄 수 있도록 지수별가중치를 두고 매년 가중치를 따로 결정,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노선별 영향지수는 노선의 교통량,국도및 지방도와의 연계관계 등으로 매기며 지역여건지수는 그 지역의 면적·상주인구·농지규모등 30개 항목을 만들어 평가한다.

1992-04-0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