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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국회 5공청문회를 통해 두각을 나타낸 율사출신의 재선의원.8인8색의 구민주당때에도 대변인을 맡았으나 지역구 관리에 더 열성을 보여 한때 『본업이 변호사인지 정치인인지 모르겠다』는 비판을 듣기도.신념에 충실한 소신파로서 구신민·민주당 통합때는 무조건 통합을 주장하며 통합운동에 앞장섰다.취미는 독서.부인 유춘실여사(44)와의 사이에 1남1녀.
1992-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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