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극 한마당 펼친다/3일부터 부산 민족굿터신명천지서

민족극 한마당 펼친다/3일부터 부산 민족굿터신명천지서

입력 1992-04-01 00:00
수정 1992-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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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한강등 전국 19개단체 참가

제5회 전국 민족극 한마당이 3일부터 5월31일까지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민족굿터신명천지(515­7314)에서 열린다.

전국 민족극 운동협의회(의장 채의완 부산대교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극단 한강을 포함,전국의 19개 단체가 참가한다.

민족극 운동협의회는 4일부터 시작되는 본행사에 앞서 3일 하오6시 길놀이 풍물판굿등 전야굿을 펼치고 학술발표회(4월30일·5월14일)와 임진택의 판소리 한마당(4월10∼11일)부산 노래야 나오너라 초청공연(4월14∼15일)부산춤패공연(4월28∼29일)대동굿(5월31일)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공연은 매일 하오4시30·7시30분 두 차례씩 열리며 참가단체와 공연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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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이 지난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환경·교통·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강동엄마’라 불릴 정도로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사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등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덕천 정화활동과 한강변 꽃심기, 플로깅 등 주민참여형 환경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고덕강일지구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학교 과밀 및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난임 지원과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 등을 통한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향상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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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5일 대전 놀이패 우금치 「아줌마 만세」 ▲6∼7일 제주놀이패 한라산 「4월굿 꽃놀림」 ▲12∼13일 서울극단 천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17∼18일 서울극단 현장 「공해공화국」 ▲21∼25일 부산극단 새벽 「회장님 이야기」 ▲26∼27일 서울극단 한강 「그 여자의 죽음」 ▲5월1∼2일 서울놀이패 한두레 「우리 사는 이야기」 ▲3∼7일 부산놀이패 일터 「동지여 너와 함께라면…」 ▲8∼9일 광주놀이패 신명 「상황」 ▲10∼11일 대구극단 함께하는 세상 「아저씨!어,새임예」 ▲15∼16일 광주극단 토박이 「19 92년 5월 광주풍경」 ▲17∼18 서울극단 우리·굿·사랑 「노동자은행」▲20∼21일 청주놀이패 열림터 「월급도둑」 ▲22∼23일 서울극단 아리랑 「마법의 동물원」 ▲24∼25일 목포극단 갯돌 「아!영산강」 ▲26∼30일 부산극단 자갈치 「내 청춘 파도에 싣고」
1992-04-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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