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통일민주당 시절부터 김영삼민자당대표의 측근으로 있었으나 이번 총선에서 민자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국민당에 입당,TK의 본거지인 대구에서 처음으로 지역구에 당선.
12대 전국구의원 시절부터 총재의 경제담담 특보를 맡았던 재정통으로 앞으로 당내의 경제·재정정책수립에 크게 기여할 듯.
국토이용관리국장,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 한때 건설부에서 관리생활도 해 행정관리능력을 겸비했고 신중한 성격이나 일처리는 분명하다는 평.부인 권춘자씨(58)와 4남.
12대 전국구의원 시절부터 총재의 경제담담 특보를 맡았던 재정통으로 앞으로 당내의 경제·재정정책수립에 크게 기여할 듯.
국토이용관리국장,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 한때 건설부에서 관리생활도 해 행정관리능력을 겸비했고 신중한 성격이나 일처리는 분명하다는 평.부인 권춘자씨(58)와 4남.
1992-04-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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