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자시장 활성화등 13개 금융정책/올해 중점과제로 추진/재무부

단자시장 활성화등 13개 금융정책/올해 중점과제로 추진/재무부

입력 1992-03-27 00:00
수정 1992-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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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26일 금융산업발전심의회를 열어 금융자율화 및 개방계획등 13개 정책과제를 선정,금년중에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부문별 정책과제는 은행부문에서 ▲개방화시대에 대비한 통화신용정책 운용방향 ▲새로운 저축상품개발등 저축증대,증권부문에서는 ▲투자신탁제도 개선 ▲93년이후의 자본시장국제화 추진 ▲채권시장 정비,자금시장부문에서는 ▲종합금융회사의 기능 활성화 ▲단기금융시장의 시장기능 제고 등이다.

또 보험부문에서 ▲보험모집제도의 개선 ▲재보험산업발전 ▲보험요율의 적정화,국제금융부문에서 ▲외국인투자 활성화 ▲외국환관리규정 개정 등을 정책과제로 선정,추진키로 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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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이날 회의에서 금년중 1년만기 10만원짜리 저축장려금부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가입자중 일정수의 인원을 추첨해 1천만∼1백만원의 저축장려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복금식 저축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1992-03-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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