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살고 있는 올해 63세의 재일동포 강태순씨(여)가 23일 동양대 사회학부를 졸업,일본에서 화제.
5명의 자녀를 모두 공부시켜 사회에 내보낸뒤 남편 김경준씨(71)와 평범하게 살고 있는 강씨는 지난 81년 50대의 나이로 야간중학교에 입학,만학의 꿈을 키워왔으며 야간 고등학교를 거쳐 마침내 이날 야간대학의 졸업장을 받아든 것.<도쿄=이창순특파원>
5명의 자녀를 모두 공부시켜 사회에 내보낸뒤 남편 김경준씨(71)와 평범하게 살고 있는 강씨는 지난 81년 50대의 나이로 야간중학교에 입학,만학의 꿈을 키워왔으며 야간 고등학교를 거쳐 마침내 이날 야간대학의 졸업장을 받아든 것.<도쿄=이창순특파원>
1992-03-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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