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후의 경제흐름 점검/최 부총리,국민우려 씻게 정책 제시”

“총선후의 경제흐름 점검/최 부총리,국민우려 씻게 정책 제시”

입력 1992-03-24 00:00
수정 1992-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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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4대총선을 전후한 경제동향을 면밀히 점검,선거이후 경제운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3일 실국장회의에서 『우리경제의 대내외 여건에 비추어 선거이후의 경제에 대한 사회각계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총선을 전후한 경제흐름을 소상히 파악,총선후의 정책방향을 제시해 국민의 우려를 덜어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지금까지 자금·인력·물자수급상황을 종합해볼때 인력면에서 다소 선거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총통화증가율과 예금동향등 통화와 자금흐름에 왜곡징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1992-03-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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