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설은 태국의 부동산업체인 프라산 시리사와 33억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계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사는 태국의 수도 방콕시 중심에서 60㎞ 떨어진 파트나간 지역의 29만2천여평에 총 2만가구의 아파트와 도로 상·하수도 공원 체육시설 및 학교 상가등을 짓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수도권 신도시와 비슷하다.
오는 2000년 완공될 이 공사는 프라산 시리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현대가 건설과 분양을 맡는 조건으로,보통 시공만 해주고 그 대금을 받는 다른 건설공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현대는 현지의 여러가지 절차를 마치는대로 내년 1월부터 공사에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태국의 수도 방콕시 중심에서 60㎞ 떨어진 파트나간 지역의 29만2천여평에 총 2만가구의 아파트와 도로 상·하수도 공원 체육시설 및 학교 상가등을 짓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수도권 신도시와 비슷하다.
오는 2000년 완공될 이 공사는 프라산 시리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현대가 건설과 분양을 맡는 조건으로,보통 시공만 해주고 그 대금을 받는 다른 건설공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현대는 현지의 여러가지 절차를 마치는대로 내년 1월부터 공사에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1992-03-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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