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의 91년 4·4분기(10∼12월)국민총생산(GNP)실질성장률이 3·4분기보다 0.046% 감소,연율환산으로 GNP가 0.2%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했다고 경제기획청이 19일 발표했다.
일본의 GNP성장률이 전기보다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한 것은 소비세도입영향이라는 특수한 사정에 의한 89년 2·4분기(4∼6월)이후 처음이며,경기후퇴국면으로서는 엔(원)고불황기의 86년 1·4분기(1∼3월)이후 거의 6년만이다.
GNP의 마이너스성장은 경기후퇴에 따른 내수의 부진이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내수중에서도 주택분야 투자가 가장 부진했다.주택투자는 지난 90년 4·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해왔다.
일본의 GNP성장률이 전기보다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한 것은 소비세도입영향이라는 특수한 사정에 의한 89년 2·4분기(4∼6월)이후 처음이며,경기후퇴국면으로서는 엔(원)고불황기의 86년 1·4분기(1∼3월)이후 거의 6년만이다.
GNP의 마이너스성장은 경기후퇴에 따른 내수의 부진이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내수중에서도 주택분야 투자가 가장 부진했다.주택투자는 지난 90년 4·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해왔다.
1992-03-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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