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작년 4분기/마이너스 성장

일 작년 4분기/마이너스 성장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3-21 00:00
수정 1992-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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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의 91년 4·4분기(10∼12월)국민총생산(GNP)실질성장률이 3·4분기보다 0.046% 감소,연율환산으로 GNP가 0.2%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했다고 경제기획청이 19일 발표했다.

일본의 GNP성장률이 전기보다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한 것은 소비세도입영향이라는 특수한 사정에 의한 89년 2·4분기(4∼6월)이후 처음이며,경기후퇴국면으로서는 엔(원)고불황기의 86년 1·4분기(1∼3월)이후 거의 6년만이다.

GNP의 마이너스성장은 경기후퇴에 따른 내수의 부진이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내수중에서도 주택분야 투자가 가장 부진했다.주택투자는 지난 90년 4·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해왔다.

1992-03-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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