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종합무역업과 발전업을 외국인 투자자유화 대상업종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17일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번에 개방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한 업종 가운데 종합무역업과 발전업은 관계부처 협의과정에서 국내외의 여건을 감안,자유화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종합무역업의 경우 일본 종합상사의 국내지사에 대한 갑류무역업 허용여부가 양국의 무역불균형 해소문제와 연관돼 결론이 나지 않은 실정에서 외국인투자를 자유화한다는 것은 순서로 보아 불합리하다는 합의가 관계부처간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17일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번에 개방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한 업종 가운데 종합무역업과 발전업은 관계부처 협의과정에서 국내외의 여건을 감안,자유화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종합무역업의 경우 일본 종합상사의 국내지사에 대한 갑류무역업 허용여부가 양국의 무역불균형 해소문제와 연관돼 결론이 나지 않은 실정에서 외국인투자를 자유화한다는 것은 순서로 보아 불합리하다는 합의가 관계부처간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1992-03-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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