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업종에 관련기업 포함/한 상공/기술개발등 전문화 높이게

주력업종에 관련기업 포함/한 상공/기술개발등 전문화 높이게

입력 1992-03-18 00:00
수정 1992-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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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내 30대 그룹의 업종전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현재 여신관리규정상 개별업체 중심으로 돼있는 주력업체제도를 관련업종기업을 포괄하는 주력업종제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봉수 상공부장관은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업표준협회 주최 최고경영자협의회 조찬회에서 『대기업군의 업종전문화 시책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주력업체 중심의 제도를 업종 중심으로 전환해 주력업종이 관련업종을 포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문제를 관계부처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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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관은 『현행 주력업체선정과 관련한 업종분류는 1백4개의 소분류체제로 돼있어 기술개발및 생산과정상 연관성이 결여돼 업종전문화시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2-03-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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