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내 30대 그룹의 업종전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현재 여신관리규정상 개별업체 중심으로 돼있는 주력업체제도를 관련업종기업을 포괄하는 주력업종제도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봉수 상공부장관은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업표준협회 주최 최고경영자협의회 조찬회에서 『대기업군의 업종전문화 시책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주력업체 중심의 제도를 업종 중심으로 전환해 주력업종이 관련업종을 포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문제를 관계부처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현행 주력업체선정과 관련한 업종분류는 1백4개의 소분류체제로 돼있어 기술개발및 생산과정상 연관성이 결여돼 업종전문화시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봉수 상공부장관은 1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업표준협회 주최 최고경영자협의회 조찬회에서 『대기업군의 업종전문화 시책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주력업체 중심의 제도를 업종 중심으로 전환해 주력업종이 관련업종을 포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문제를 관계부처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현행 주력업체선정과 관련한 업종분류는 1백4개의 소분류체제로 돼있어 기술개발및 생산과정상 연관성이 결여돼 업종전문화시책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2-03-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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