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 중앙선관위원장은 17일 14대 총선 선거운동과정에서 여야 각 정당 수뇌부들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하는 것과 관련,『대통령 선거운동에서는 선관위가 개입해 지역감정에 편승한 선거운동을 제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윤위원장은 이날 하오 학계·언론계등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지금은 그 문제에 개입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윤위원장은 또 정당 공천후보자 가운데 전과자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의 후보자격요건상 형기가 만료된 전과자에 대해서는 입후보 제한규정에 없다』며 『앞으로 후보자의 전과사실을 선전벽보 등을 통해 유권자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해 입법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위원장은 이날 하오 학계·언론계등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지금은 그 문제에 개입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윤위원장은 또 정당 공천후보자 가운데 전과자가 많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의 후보자격요건상 형기가 만료된 전과자에 대해서는 입후보 제한규정에 없다』며 『앞으로 후보자의 전과사실을 선전벽보 등을 통해 유권자에게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해 입법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2-03-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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