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원 보충많아 “총선뒤 복귀” 의혹
현대그룹에서 근무하다 총선지원을 위해 국민당으로 자리를 옮긴 사람은 이병규씨(전 현대그룹문화실장·현 국민당대표 비서실장)등 임원 26명을 포함,부·차장등 17개사에서 모두 1백56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부가 17일 공개한 「현대그룹 임직원 국민당 근무자현황」에 따르면 현대그룹에 사표 또는 휴직계를 제출하고 국민당으로 옮긴 간부사원및 임원은 현대중공업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금강개발 26명,현대자동차 23명,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각각 15명이었으며 현대해상화재보험·현대종합상사·고려산업개발·현대알미늄·현대자동차써비스·현대중장비·대한알미늄·현대석유화학·현대중전기산업·인천제철·현대전자에서도 1∼8명씩 자리를 옮겼다.
이들이 자리를 비운 곳은 현대석유화학과 현대중전기산업을 제외하고는 모두 결원보충이 없어 비록 회사에 사표제출형식을 밟긴 했지만 선거가 끝나면 모두 자기자리로 되돌아가기 위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낳고 있다.
국민당으로 옮긴주요임원은 전현대종합상사사장 박세용씨(국민당최고위원특보),전금강개발사장 정장현씨(국민당중앙당 재정위원장),전현대중공업사장 최수일씨(국민당당무위원),전현대산업개발전무 김종태씨(국민당강남갑지역사무국장),전현대자동차부사장 도용회씨(국민당 경남도지부사무처장) 등이다.
현대그룹에서 근무하다 총선지원을 위해 국민당으로 자리를 옮긴 사람은 이병규씨(전 현대그룹문화실장·현 국민당대표 비서실장)등 임원 26명을 포함,부·차장등 17개사에서 모두 1백56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부가 17일 공개한 「현대그룹 임직원 국민당 근무자현황」에 따르면 현대그룹에 사표 또는 휴직계를 제출하고 국민당으로 옮긴 간부사원및 임원은 현대중공업이 3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금강개발 26명,현대자동차 23명,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각각 15명이었으며 현대해상화재보험·현대종합상사·고려산업개발·현대알미늄·현대자동차써비스·현대중장비·대한알미늄·현대석유화학·현대중전기산업·인천제철·현대전자에서도 1∼8명씩 자리를 옮겼다.
이들이 자리를 비운 곳은 현대석유화학과 현대중전기산업을 제외하고는 모두 결원보충이 없어 비록 회사에 사표제출형식을 밟긴 했지만 선거가 끝나면 모두 자기자리로 되돌아가기 위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낳고 있다.
국민당으로 옮긴주요임원은 전현대종합상사사장 박세용씨(국민당최고위원특보),전금강개발사장 정장현씨(국민당중앙당 재정위원장),전현대중공업사장 최수일씨(국민당당무위원),전현대산업개발전무 김종태씨(국민당강남갑지역사무국장),전현대자동차부사장 도용회씨(국민당 경남도지부사무처장) 등이다.
1992-03-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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