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선거사범전담수사반(반장 장륜석공안부장)은 14일 부산진갑선거구 서종범후보(무소속)가 같은 지역구에서 출마한 정재문후보(55·민자당·현의원)측으로부터 후보사퇴를 조건으로 내건 2억원중 1천만원을 받았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부산진갑선관위(위원장 심재돈부산지법부장판사)를 통해 접수함에 따라 공안부 추유엽검사에게 사건을 배당,본격 수사에 나섰다.
1992-03-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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