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부산지검 선거전담수사반(반장 장륜석공안부장)은 14일 국민당 부산 서구지구당(위원장 임정남)의 선거운동원 박모씨(45·서구 충무동)와 정모씨(50·서구 남부민동)등이 표를 몰아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했다는 정보에 따라 관할 서부경찰서에 이들의 혐의에 대한 내사를 지시했다.
1992-03-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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