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조덕현기자】 14일 상오3시40분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582의28 다가구주택 3층 유성일씨(52)집에서 불이 나 잠자던 유씨와 부인 장기순씨(47),딸 석범(23)미경(20)정아양(10)등 일가족 5명이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1992-03-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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