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과열안되도록 대처/“서비스료 인상 강력단속”/최 부총리 보고
노태우대통령은 11일 『금년들어 물가·국제수지등 경제동향 전반이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다행이나 앞으로 본격적인 선거활동이 시작되면 인력·자금·물가등 여러부문에 어려움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지금까지의 물가안정세가 지속되도록 하고 특히 20개 기본생필품 가격에 최대한 노력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경제기획원·재무·농림수산·상공·건설·노동등 7개부처장관이 참석한 경제장관회의를 주재,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으로부터 최근의 경제동향을 보고받고 경제 현안들을 점검하며 이같이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선거와 계절적 자금수요등으로 통화관리에 어려움이 많아질 것이므로 통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가운데 금리도 안정되도록 하라』고 강조하고 『건설경기의 진정과 부동산가격의 안정에도 지방차지단체가 적극 협조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벌이지 말라』고 시달했다.
노대통령은 『건설현황과자재수습상황을 미리 파악해서 건설경기가 다시 과열되지 않도록 대처하라』고 말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총액임금제도의 기준과 지침을 잘 발전시켜 이 제도가 차질없이 정착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노태우대통령은 11일 『금년들어 물가·국제수지등 경제동향 전반이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다행이나 앞으로 본격적인 선거활동이 시작되면 인력·자금·물가등 여러부문에 어려움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지금까지의 물가안정세가 지속되도록 하고 특히 20개 기본생필품 가격에 최대한 노력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경제기획원·재무·농림수산·상공·건설·노동등 7개부처장관이 참석한 경제장관회의를 주재,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으로부터 최근의 경제동향을 보고받고 경제 현안들을 점검하며 이같이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선거와 계절적 자금수요등으로 통화관리에 어려움이 많아질 것이므로 통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가운데 금리도 안정되도록 하라』고 강조하고 『건설경기의 진정과 부동산가격의 안정에도 지방차지단체가 적극 협조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벌이지 말라』고 시달했다.
노대통령은 『건설현황과자재수습상황을 미리 파악해서 건설경기가 다시 과열되지 않도록 대처하라』고 말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총액임금제도의 기준과 지침을 잘 발전시켜 이 제도가 차질없이 정착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1992-03-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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