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기창기자】지난 6일 하오10시쯤 전남 순천시 매곡동 순천대 앞에서 순천대생 50여명이 순천경찰서 형사기동대 소속 전남5라5053호 순찰차(운전자 김용일의경·23)를 기습,쇠파이프등으로 유리창등을 부숴 차에 타고 있던 교통계 유용식(22) 박명수(21) 최만식의경(21)등 3명이 전치 2∼4주의 부상을 입었으며 차체가 크게 파손됐다.
학생들은 공대학생회장 김치환군(22·금속공학과 4년)등 2명이 이날 하오9시30분쯤 학교 인근에서 시내 모고교 3년 김모군(19)을 구타,경찰에 연행됐다는 연락을 받고 정문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 순찰차량이 지나가자 김군등이 타고 있는 것으로 오인,이들을 구출하려고 습격했다.
학생들은 공대학생회장 김치환군(22·금속공학과 4년)등 2명이 이날 하오9시30분쯤 학교 인근에서 시내 모고교 3년 김모군(19)을 구타,경찰에 연행됐다는 연락을 받고 정문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 순찰차량이 지나가자 김군등이 타고 있는 것으로 오인,이들을 구출하려고 습격했다.
1992-03-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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