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노동인력 수입 추진/탁아소 건립,주부 노동력도 최대 활용

해외노동인력 수입 추진/탁아소 건립,주부 노동력도 최대 활용

이정규 기자 기자
입력 1992-03-06 00:00
수정 1992-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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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임금제」 철저하게 고수/최 노동장관 밝혀

【창원=이정령기자】 최병렬노동부장관은 5일 올해 임금협상에서는 총액임금제를 철저하게 고수할 것이며 산업현장의 극심한 인력난해소를 위해 일부업종에 대해 해외노동력의 수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장관은 이날 경남도와 노총경남도본부·경남상의회장협의회가 공동주최한 「92노·사·정 합동연수회」에 참석,올해 노동정책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장관은 『지금까지 국내산업현장의 임금체계는 매우 왜곡돼 있었다』고 전제,『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이고 경제력 회복을 위해서는 총액임금제실시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 최장관은 대기업·독과점기업 등 고임금지대로 분류된 기업에서는 총액임금으로 5%이내 인상으로 자제하고 대신 우리 사주제·사회복지제도·변동상여금제 등 복지제도를 확대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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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장관은 현재 30만명이상 부족되는 것으로 알려진 인력난해소를 위해 올해 1천억원을 들여 탁아소 건립사업을 추진,주부노동력을 최대한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3-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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