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 오는 24일 실시될 한국 국회의원선거의 쟁점은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이 아니라 대권을 향한 투쟁과 지역감정 등이 될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29일 보도했다.
LA타임스는 서울 특파원기사로 한국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보도하면서 선거운동은 공식적으로 오는 토요일부터 시작되게 돼있으나 이미 달아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70년대 초부터 지난 88년까지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통치가 한국 선거의 쟁점이었으나 비록 불완전하지만 노태우대통령의 민주개혁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이 문제가 뚜렷이 부각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LA타임스는 수출지향적인 한국인들이 무역수지 흑자가 지난해 1백억달러 적자로 돌아선뒤 투표권자의 60%가 경제문제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고 밝혔다.
LA타임스는 서울 특파원기사로 한국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보도하면서 선거운동은 공식적으로 오는 토요일부터 시작되게 돼있으나 이미 달아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70년대 초부터 지난 88년까지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통치가 한국 선거의 쟁점이었으나 비록 불완전하지만 노태우대통령의 민주개혁으로 이번 선거에서는 이 문제가 뚜렷이 부각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LA타임스는 수출지향적인 한국인들이 무역수지 흑자가 지난해 1백억달러 적자로 돌아선뒤 투표권자의 60%가 경제문제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결과 나타났다고 밝혔다.
1992-03-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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