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하오4시20분쯤 서울 중구 중림동 324의8 정우빌라 402호 장혜영씨(48)집에 3인조 복면강도가 들어와 혼자 집을 보고있던 장씨의 부인 박동례씨(49)를 흉기로 위협,장롱속에 있던 통장 2매를 빼앗아 은행에서 현금을 빼내려다 고영주씨(23·무직·서울 성동구 옥수동 551의5)는 붙잡히고 나머지 2명은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열린 현관문을 통해 침입,집안청소를 하고있던 박씨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소리치면 죽인다』고 위협한뒤 장롱을 뒤져 현금 5백여만원이 입금된 통장을 찾아낸뒤 고씨를 은행으로 보냈다.
범인들은 외출에서 돌아온 장씨의 외아들 인수군(18·인창고2년)이 집안으로 들어서다 강도가 든 낌새를 채고 도망치자 그대로 달아났으며 조흥은행 충정로지점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던 고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들은 이날 열린 현관문을 통해 침입,집안청소를 하고있던 박씨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소리치면 죽인다』고 위협한뒤 장롱을 뒤져 현금 5백여만원이 입금된 통장을 찾아낸뒤 고씨를 은행으로 보냈다.
범인들은 외출에서 돌아온 장씨의 외아들 인수군(18·인창고2년)이 집안으로 들어서다 강도가 든 낌새를 채고 도망치자 그대로 달아났으며 조흥은행 충정로지점에서 현금을 인출하려던 고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1992-02-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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