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투자등 4개분야/한미실무반 설치 합의/경제협의회

통관·투자등 4개분야/한미실무반 설치 합의/경제협의회

입력 1992-02-26 00:00
수정 1992-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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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양국은 24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경제협의회에서 양국 기업인들의 상대국내 영업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구체방안을 마련키 위해 공동 실무작업반을 협의회 산하에 설치,운영키로 했다고 외무부가 25일 밝혔다.

유종하외무차관과 로버트 죌릭미국무부경제차관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난1월 한미정상회담의 후속조치를 중점 협의,이같이 합의하고 실무작업반은 ▲민간부문의 기술협력 촉진▲통관및 수입절차 ▲표준및 규제절차 ▲투자등 4개로 구성키로 했다.

이에따라 양국 관련부처 과장급을 반장으로 하고 쌍방 국장급의 총괄·조정을 받는 이 작업반은 오는 7월까지 각분야의 영업환경 개선방안에 관한 건의서를 작성,경제협의회에 보고하게 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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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은 이날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양국 「과학기술개발재단」을 설치하고 오는 9월 이전 과학기술실무위원회및 공동위원회를 잇따라 개최,구체적인 정부간 과학기술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으며 미측은 이에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1992-02-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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