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 박태규검사는 24일 서울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에 산업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해주고 1억2천여만원을 받아챙긴 재활근로대원 박대복씨(39·서대문구 연희동 542)를 폐기물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에서 인부 10명과 불도저 한대를 갖추고 주식회사 대정환경이 배출한 폐합성수지 등 독성이 강한 산업폐기물을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일반쓰레기와 섞어 매립해 주면서 매달 1천7백만∼1천9만원씩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에서 인부 10명과 불도저 한대를 갖추고 주식회사 대정환경이 배출한 폐합성수지 등 독성이 강한 산업폐기물을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일반쓰레기와 섞어 매립해 주면서 매달 1천7백만∼1천9만원씩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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