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당대회 대규모 당원동원/금품수수 특별단속/중앙선관위

지구당대회 대규모 당원동원/금품수수 특별단속/중앙선관위

입력 1992-02-25 00:00
수정 1992-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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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24일 탈법선거운동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을 편 결과 현수막게시,향응제공,선심관광등 표면적인 불법사례는 줄어들었으나 금품수수등 음성적인 선거운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판단,이들 악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펴기로 했다.

선관위는 특히 최근 여야각정당이 지구당 개편및 창당대회를 개최하면서 세과시를 위해 대규모로 당원을 동원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이에대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시행키로 했다.

선관위는 이를위해 우선 전국 지역구마다 20∼30명씩 활동중인 투표구위원들을 금품수수행위 단속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1992-02-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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