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재미교포 김세진씨(39·상업·뉴저지주 거주)를 절도 횡령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조카 김주한씨(27·대학 3년)가 미국에 머물고 있는 매제 하태순씨(46·사업)로 부터 맡아 가지고 있던 10억8천여만원어치의 그림 13점을 『매제가 내게 그림을 팔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속여 빼돌린뒤 종로구 인사동 K화랑을 통해 7점을 2억3천6백만원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조카 김주한씨(27·대학 3년)가 미국에 머물고 있는 매제 하태순씨(46·사업)로 부터 맡아 가지고 있던 10억8천여만원어치의 그림 13점을 『매제가 내게 그림을 팔아달라고 부탁했다』고 속여 빼돌린뒤 종로구 인사동 K화랑을 통해 7점을 2억3천6백만원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2-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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