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불법취업/교포등 39명 적발/고용업주 24명 입건

외국인 불법취업/교포등 39명 적발/고용업주 24명 입건

입력 1992-02-22 00:00
수정 1992-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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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21일 외국인불법취업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왕영자씨(27·중국 흑룡강성거주)등 중국교포 34명과 필리핀인 3명 등 모두 39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넘겼다.

경찰은 또 이들을 불법고용한 업주 24명을 출입국관리법의 양벌규정을 적용,함께 입건했다.

왕씨는 최근 친지방문을 위해 입국했다가 서대문구 냉천동 A다방에서 일해오다 적발됐다.

스리랑카인 우팔리드 실바씨(31)는 길거리에서 구걸을 해오다 붙잡혔다.

경찰은 최근 외국인들이 국내에 불법체류,식당·주점 등에서 취업을 하거나 구걸 또는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이날부터 오는 4월20일까지 집중적인 단속을 하기로 했다.

1992-02-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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