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4만개 불법재생/업자 3명 영장/버스회사에 15억대 판매

폐타이어 4만개 불법재생/업자 3명 영장/버스회사에 15억대 판매

입력 1992-02-22 00:00
수정 1992-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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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값 구입 6개사에 행정조치

경찰청은 21일 영일재생타이어 대표 최남기씨(32·경기 남양주군 진접읍 장현리 390)등 3명을 공산품 품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88재생타이어 대표 주석인씨(42·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888)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폐타이어 4만1천3백여개를 재생,공업진흥청의 검사도 없이 버스회사 등에 1개에 3만∼4만원에 팔아 그동안 모두 15억5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또 재생타이어의 사용을 금지한 교통부령을 어기고 재생타이어를 헐값에 사 시내버스 앞바퀴로 쓴 영신여객 대표 마병기씨(67)등 시내버스업자 6명을 서울시에 통보,사업면허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사람은­.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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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기 ▲이세현(56·영일타이어 판매상·성북구 삼선동5가 194) ▲이재임(36·삼성재생타이어 대표·부천시 중구 고광동 370의 12)
1992-02-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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