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공천에서 탈락한 정상구의원(부산남을)이 19일 상오 국회행정위원장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선언했다.
정의원은 이날 『무소속 또는 국민당입당이든 선거구민의 뜻을 들은뒤 추후결정하겠다』며 14대총선 출마의사를 밝혔다.
정의원은 이날 『무소속 또는 국민당입당이든 선거구민의 뜻을 들은뒤 추후결정하겠다』며 14대총선 출마의사를 밝혔다.
1992-0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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