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구로구 개봉3동 344의8 구로구의회의원 유근무씨(54)집에 20대강도 1명이 들어가 유씨의 부인 주영희씨(51)와 딸을 흉기로 위협,금반지와 현금등 2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한편 경찰은 이사건을 상급기관에 전혀 보고도 하지않은 채 피해자인 유씨등에게 『강도가 든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말라』며 범죄사실을 숨긴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이사건을 상급기관에 전혀 보고도 하지않은 채 피해자인 유씨등에게 『강도가 든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말라』며 범죄사실을 숨긴것으로 드러났다.
1992-02-1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