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국민당 창당발기인으로 참가했던 코미디언 이주일씨(본명 정주일)가 13일 하오6시45분 홍콩행 CPA411편으로 돌연 출국했다.
이씨는 이날 부인제화자(53)딸 정미숙씨(24)와 함께 출국하면서 『머리를 식힐겸 쉬러 간다.사흘간 홍콩에 머물고 미국으로 가서 5월쯤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씨는 국민당후보로 이번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경기도 구리시 지구당위원장을 맡고 출마채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이씨 자신은 출마설을 시종일관 부인해왔고 이날 출국하기전에도 『이번 총선에는 출마의사가 없다.예전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이날 부인제화자(53)딸 정미숙씨(24)와 함께 출국하면서 『머리를 식힐겸 쉬러 간다.사흘간 홍콩에 머물고 미국으로 가서 5월쯤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씨는 국민당후보로 이번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경기도 구리시 지구당위원장을 맡고 출마채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작 이씨 자신은 출마설을 시종일관 부인해왔고 이날 출국하기전에도 『이번 총선에는 출마의사가 없다.예전처럼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다』고 말했다.
1992-0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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