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사학자 신기수씨,사카이시서
【도쿄 연합】 일본 에도(강호)시대에 조선통신사가 시가(자하)현 히코네(언근)성에서 접대를 받을 때 남긴 한시등 당시 양국간의 우호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최근 재일한국인 사학가 신기수씨(60·오사카부사카이시)에 의해 발견됐다고 일교도(공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자료들은 ▲가로 50㎝,세로 46㎝ 크기의 종이에 쓰인 한시와▲통신사 수행화가 김유성의 수묵화등이다.
한시는 1636년 일본을 방문했던 통신사절이 여행도중 히코네에서 숙박할때 히코네성에서 환대를 받은 정사(통신사대표)가 따뜻한 대접을 기뻐하며 연회석상에서 번의 간부에게 지어준 것이다.
또 수묵화는 1764년 도쿠가와 이에시게(덕천가중)의 장군 취임때 일본을 방문했던 통신사절의 수행화가 김유성(호는 서암)이 노인과 어린이를 주제로 그린 것으로 가로 37㎝,세로 1백12㎝ 크기이다.
【도쿄 연합】 일본 에도(강호)시대에 조선통신사가 시가(자하)현 히코네(언근)성에서 접대를 받을 때 남긴 한시등 당시 양국간의 우호를 보여주는 자료들이 최근 재일한국인 사학가 신기수씨(60·오사카부사카이시)에 의해 발견됐다고 일교도(공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자료들은 ▲가로 50㎝,세로 46㎝ 크기의 종이에 쓰인 한시와▲통신사 수행화가 김유성의 수묵화등이다.
한시는 1636년 일본을 방문했던 통신사절이 여행도중 히코네에서 숙박할때 히코네성에서 환대를 받은 정사(통신사대표)가 따뜻한 대접을 기뻐하며 연회석상에서 번의 간부에게 지어준 것이다.
또 수묵화는 1764년 도쿠가와 이에시게(덕천가중)의 장군 취임때 일본을 방문했던 통신사절의 수행화가 김유성(호는 서암)이 노인과 어린이를 주제로 그린 것으로 가로 37㎝,세로 1백12㎝ 크기이다.
1992-02-1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