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경남 울산경찰서는 8일 현대자동차 노조간부들이 일부 조합비를 유용 또는 횡령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노조간부들은 지난달 18일이후 노조조합비 3억6천만원을 인출,전노협의장 단병호씨(42)에게 2천만원을 송금했으며 박영배수석부위원장(32)에게도 2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노조조합비를 유용 또는 횡령했다는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노조간부들은 지난달 18일이후 노조조합비 3억6천만원을 인출,전노협의장 단병호씨(42)에게 2천만원을 송금했으며 박영배수석부위원장(32)에게도 2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노조조합비를 유용 또는 횡령했다는 것이다.
1992-02-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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