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로이터 연합】 마드하브신 솔란키 인도 외무장관은 8일 『핵폭탄은 국가방위태세의 일환이며 우리는 그같은 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해 인도가 핵무기보유국의 문턱에 와 있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솔란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웃 파키스탄이 최소 한개의 핵무기를 조립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워싱턴 포스트지의 보도와 관련해 인도도 핵무기 개발을 고려할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집요한 질문에 대해 그같이 답변했으나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한편 인도외무부는 솔란키 장관의 발언이 있은지 몇시간뒤 『장관은 단지 핵보유국의 핵을 말했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장관의 핵관련 발언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솔란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웃 파키스탄이 최소 한개의 핵무기를 조립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워싱턴 포스트지의 보도와 관련해 인도도 핵무기 개발을 고려할 것인가라는 기자들의 집요한 질문에 대해 그같이 답변했으나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다.
한편 인도외무부는 솔란키 장관의 발언이 있은지 몇시간뒤 『장관은 단지 핵보유국의 핵을 말했을 뿐』이라고 해명하며 장관의 핵관련 발언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1992-02-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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