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은 30일 중국산 녹용 5백20㎏(시가 6억원상당)을 쇠파이프인 것처럼 위장,밀반입하려한 김포공항내 공항관세사사무소 사무원 이춘범씨(29)를 붙잡아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주범 김병철씨(34)등 3명을 수배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씨등은 경기도 가평군 N교역명의로 지난10일 홍콩발 서울도착 화물기편으로 홍콩서 구입한 중국산녹용 5백20㎏을 대형나무상자 5개에 나눠 들여오면서 수입면장에는 검사생략물품인 「철강류 튜브」로 허위기재해 밀반입하려 했다는 것이다.
세관에 따르면 이씨등은 경기도 가평군 N교역명의로 지난10일 홍콩발 서울도착 화물기편으로 홍콩서 구입한 중국산녹용 5백20㎏을 대형나무상자 5개에 나눠 들여오면서 수입면장에는 검사생략물품인 「철강류 튜브」로 허위기재해 밀반입하려 했다는 것이다.
1992-01-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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