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미국은 새로운 군비삭감계획에도 불구,평화유지군으로 세계 도처에 배치된 미군사력을 무기한 유지해야한다고 딕 체니 미국방장관이 29일 말했다.체니 장관은 이날 향후 5년간 5백억달러의 국방비를 삭감할 것이라는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계획을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냉전의 종언과 구소련의 붕괴등으로 인한 세계안보질서의 변화로 미국의 군사력및 군비감축이 가능해졌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이같은 안보정세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세계평화와 안정은 주로 유럽·태평양·증동지역등 해외에 미군을 배치하고 우수한 군사력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의지에 주로 달려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냉전의 종언과 구소련의 붕괴등으로 인한 세계안보질서의 변화로 미국의 군사력및 군비감축이 가능해졌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이같은 안보정세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세계평화와 안정은 주로 유럽·태평양·증동지역등 해외에 미군을 배치하고 우수한 군사력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의지에 주로 달려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92-01-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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