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기창기자】 전남경찰청은 28일 광주소년원을 탈출,차량을 훔쳐타고 다니며 3차례에 걸쳐 8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치고 검문하던 의경을 차로 치어 중상을 입힌 양모군(18·광주시 서구 쌍촌동)을 특수도주,특수절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양군과 함께 이 소년원을 탈주한 김모군(19)을 수배했다.
양군은 지난 24일 상오4시30분쯤 소년원측의 감시 소홀을 틈타 감방 동료 김군과 함께 담을 넘어 탈주,인근에 주차된 광주5나5039호 승합차를 훔쳐 타고 목포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양군등은 이어 지난 26일 상오3시쯤 목포시 죽교동 모의류점에 들어가 현금 13만원과 의류등 77만여원상당을 훔치는등 모두 3차례에 걸쳐 8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양군은 지난 24일 상오4시30분쯤 소년원측의 감시 소홀을 틈타 감방 동료 김군과 함께 담을 넘어 탈주,인근에 주차된 광주5나5039호 승합차를 훔쳐 타고 목포로 달아났다는 것이다.
양군등은 이어 지난 26일 상오3시쯤 목포시 죽교동 모의류점에 들어가 현금 13만원과 의류등 77만여원상당을 훔치는등 모두 3차례에 걸쳐 80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1992-0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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