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단기 금리 인하/금융협/새달 업종별 기준마련

은행단기 금리 인하/금융협/새달 업종별 기준마련

입력 1992-01-23 00:00
수정 1992-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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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발행규모·시기 종합조정

금리안정을 위해 이용만재무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금융감독기관과 각 금융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금융협의회가 22일 첫회의를 갖고 금리안정과 자금흐름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융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금융기관간의 단기자금 조절시장인 콜시장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시중은행의 지준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대표적인 콜차입기관인 증권사의 콜자금 차입규모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

은행권의 단기대출금리는 최근의 시장금리 안정세를 반영,상업은행이 차입대·일시대 등 긴급대금리를 0.5%포인트 인하키로 했으며 여타 시중은행들도 당좌대출금리를 내달초부터 소폭 인하키로 했다.

금융협의회는 또 회사채·국공채·금융채·지방채 등 모든 채권의 발행규모와 시기를 종합적으로 조정해 물량공급 과잉으로 인한 회사채금리 상승을 최대한 억제키로 했다.

이와함께 불필요한 자금수요를 줄이기 위해 중복·과잉투자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의,업종별 금액기준을 마련,금융기관의 대출심사때 이를 반영함으로써 대규모투자사업에 대한 사전조정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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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우리나라의 금융기관 예대금리차가 외국에 비해 높은 점을 감안,은행·단자사등 금융기관별로 연차적인 인원절감·업무전산화·기계화·수익성제고 등을 통해 경비를 절감하는 대신 예대금리차를 적정수준으로 축소해 나가기로 했다.
1992-01-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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