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의 평양방송은 18일 김일성주석의 아들 김정일서기가 스스로 후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논설을 보도해 주목을 끌고 있다.이와관련,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은 이같은 논설보도가 김정일서기로의 권력이양을 순조롭게 수행하기 위한 정지작업으로 보인다고 19일 전했다.
평양방송은 「우리당이 독창적으로 밝혀낸 노동계급의 혁명위업 계승·완성의 합법칙성」이라는 제목으로 『혁명의 길을 최초로 개척한 영수(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영수에게 한없이 충실한 후계자에 의해 강화·계승된다』는 김정일의 발언을 소개했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9일 보도했다.
평양방송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는 노동계급 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의 합법칙성을 새롭게 밝혀냄으로써 공산주의 혁명의 종국적 승리를 위한 원직적 문제에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해답을 주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김정일서기 자신의 후계자발언을 북한의 공식보도기관이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앞으로도 권력이양과 관련한 김서기의 언급이 증가할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평양방송은 「우리당이 독창적으로 밝혀낸 노동계급의 혁명위업 계승·완성의 합법칙성」이라는 제목으로 『혁명의 길을 최초로 개척한 영수(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영수에게 한없이 충실한 후계자에 의해 강화·계승된다』는 김정일의 발언을 소개했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19일 보도했다.
평양방송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는 노동계급 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의 합법칙성을 새롭게 밝혀냄으로써 공산주의 혁명의 종국적 승리를 위한 원직적 문제에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해답을 주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김정일서기 자신의 후계자발언을 북한의 공식보도기관이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앞으로도 권력이양과 관련한 김서기의 언급이 증가할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1992-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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