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P 로이터 연합】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의 농업 보조금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EC(유럽공동체)간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은 17일 관세인하 및 시장접근에 관한 협상을 재개했다.
이날 협상은 아르투어 둔켈 GATT사무총장이 제시한 초안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시장접근문제를 중심으로 관세인하,서비스교역 자유화 등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으나 회담은 팽팽하게 대립되는 긴장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회담 분위기는 농업보조금 삭감을 둘러싼 미국과 EC간의 대립 때문으로 EC내에서도 프랑스는 특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EC회원국간에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GATT의 한 대변인은 『각국 협상대표들이 현재 집중적으로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둔켈초안으로 미국과 EC의 대표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도 『각국이 협상의 가장 어려운 부분인 농업보조금 문제를 직시하고 대처한 것으로 의미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상은 아르투어 둔켈 GATT사무총장이 제시한 초안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시장접근문제를 중심으로 관세인하,서비스교역 자유화 등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으나 회담은 팽팽하게 대립되는 긴장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회담 분위기는 농업보조금 삭감을 둘러싼 미국과 EC간의 대립 때문으로 EC내에서도 프랑스는 특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EC회원국간에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GATT의 한 대변인은 『각국 협상대표들이 현재 집중적으로 회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둔켈초안으로 미국과 EC의 대표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도 『각국이 협상의 가장 어려운 부분인 농업보조금 문제를 직시하고 대처한 것으로 의미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2-01-1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