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6.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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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의원정수 91명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6-04-19 10:14
수정 2026-04-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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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구 4명·비례대표 1명 상향 조정
전남 지역구 변동 없이 비례대표 2명 상향
기초의원 광주는 4명 늘고 전남은 변동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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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청사
광주광역시의회 청사


6·3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의회 의원 정수가 비례대표를 포함해 총 91명으로 확정됐다.

1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확대 도입과 시·도의회 광역의원 비례 대표 확대를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10%인 시·도의회 비례대표 정수 비율이 14%로 상향 조정된다.

또, 광주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중 동구남구갑·북구갑·북구을·광산구을 등 4곳의 시·도의회 선거에 중대선거구제가 최초로 도입된다.

중대선거구제는 한 선거구에서 1명을 뽑는 소선거구제와 달리 2명 이상의 당선자를 뽑는 선거구제다. 통상 선거구당 2∼4인을 선출하면 중선거구제, 5인 이상은 대선거구제로 분류된다.

시·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을 토대로 의원정수를 산출한 결과 광주지역 광역의원은 현재 23명(지역구 20명·비례 3명)에서 28명으로 총 5명이 늘어난다.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따라 지역구의원이 4명 늘어나고, 비례대표 정수 비율 상향 조정에 따라 비례대표도 1명 증가한다.

전남은 61명(지역구 55명·비례 6명)에서 63명으로 늘어난다. 지역구 의원정수는 변동이 없으며 비례대표만 2명 늘어난다.

기초의원 정수의 경우 광주는 현행 68명에서 72명으로 4명 늘어난다. 전남은 247명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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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의원정수 91명 확정, 비례대표 포함
  • 광주 일부 지역구 중대선거구제 첫 도입
  • 광주·전남 광역·기초의원 정수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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