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한번 자가용차 타지 맙시다”/15개시서 「10%절약」 캠페인

“1주한번 자가용차 타지 맙시다”/15개시서 「10%절약」 캠페인

남기창 기자 기자
입력 1992-01-18 00:00
수정 1992-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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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협/「도시락싸가기」 운동도 전개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회장 김동수)는 17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에너지 10% 절약운동」의 일환으로 「일주일에 하루 자가용안타기」와 「일주일에 하루 도시락 싸오기」등 소비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회원들은 이날 상오 서울 서대문구 신촌 크리스탈 백화점앞 등에 나가 (1주·1일 자가용안타기」등의 어깨띠와 플래카드·피켓 등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면서 홍보물 5만여장과 「10%절약,10%저축,바르게살기운동」이라고 쓰여진 플라스틱 저금통 6천여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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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중앙협의회장은 이날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지난해 원유도입규모가 78억7백만달러로 90년에 비해 24%나 증가하는 등 에너지수입 의존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1주에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운행을 멈추고 검소하게 도시락을 싸는 습관을 들여 국가자원을 절약해 나가는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2-0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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