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복지봉사센터/1백44곳 설치 운영

재가복지봉사센터/1백44곳 설치 운영

입력 1992-01-18 00:00
수정 1992-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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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17일 올해 전국 1백44개 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및 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사회복지시설에 재가복지봉사센터를 설치해 저소득층 가정의 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 등에 대한 봉사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보사부에 따르면 이 재가복지봉사센터는 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교육시켜 봉사서비스를 필요로하는 대상을 찾아가 가사돕기나 말벗,물리치료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안에 봉사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사회복지관 1백5개소,장애인복지관 16개소,노인복지관 8개소,사회복지협의회 시·도지부 15개소등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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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이를 위해 모두 63억원의 예산을 확보,봉사센터마다 4천6백만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운영에 필요한 봉사자는 자체 모집해 양성하거나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을 받아 특기별로 세분화,소외계층을 돕도록 할 방침이다.

1992-01-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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