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복지봉사센터/1백44곳 설치 운영

재가복지봉사센터/1백44곳 설치 운영

입력 1992-01-18 00:00
수정 1992-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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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17일 올해 전국 1백44개 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노인복지관및 사회복지협의회 부설 사회복지시설에 재가복지봉사센터를 설치해 저소득층 가정의 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 등에 대한 봉사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보사부에 따르면 이 재가복지봉사센터는 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교육시켜 봉사서비스를 필요로하는 대상을 찾아가 가사돕기나 말벗,물리치료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안에 봉사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사회복지관 1백5개소,장애인복지관 16개소,노인복지관 8개소,사회복지협의회 시·도지부 15개소등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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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이를 위해 모두 63억원의 예산을 확보,봉사센터마다 4천6백만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운영에 필요한 봉사자는 자체 모집해 양성하거나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을 받아 특기별로 세분화,소외계층을 돕도록 할 방침이다.

1992-01-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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